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자사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가입 언론인 수가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를 언론사,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서비스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구독하는 언론인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직 종사자는 약 3만 명(2014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집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언론인은 전체 언론인 수의 50%에 이른다.
뉴스와이어가 제공하는 보도자료 구독 서비스는 ‘MY 보도자료 서비스’와 ‘RSS 뉴스’가 대표적이다. MY 보도자료 서비스는 언론인 회원이 원하는 시간에 관심 보도자료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다. RSS 뉴스 서비스는 분야별 보도자료를 실시간 구독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기업 및 기관이 직접 발표한 보도자료는 언론인이 신뢰하는 정보원이다”라며, “뉴스와이어는 국내 유일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로, 명확한 편집 가이드라인을 보유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에 이용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약 3천 8백 개 국내 언론사 소속 기자 2만 5천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언론사 중 산업별, 지역별로 적합한 매체를 추출해 보도국에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스탠다드 서비스’와 담당 언론인을 찾아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온라인 기업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이다. 뉴스와이어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만8천개가 넘는 기업의 뉴스를 세상에 알렸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소원
02-737-3600
소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뉴스 제공뉴스와이어 배포 분야 기술 인터넷 문화 신문 잡지 실적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