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4월 10일부터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인 ‘ISC West 2024’에 참가한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에서 출입통제와 영상감시를 통합한 AI 통합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바이오스타 2(BioStar 2)의 출입통제 플랫폼에 비디오 관리 시스템(VMS)을 연동하고, 온디바이스(On-device) AI 출입인증 장치의 데이터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스타 2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제공해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분산형 시스템은 물론,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으로 확장 가능한 중앙집중형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슈프리마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바이오스테이션 3(BioStation 3)과 바이오스테이션 2a(BioStation 2a)를 통해 슈프리마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AI 기반 알고리즘의 뛰어난 얼굴인증 및 지문인식 성능을 강조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기반 얼굴인증 신제품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슈프리마 장치를 써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출입인증 서비스인 클루(CLUe)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슈프리마는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유수의 보안 기업들과 협력해 누구나 손쉽게 슈프리마의 생체인증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을 도입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미들웨어 등을 이용해 미국의 보안 업계 유니콘 기업 버카다(Verkada),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보안 기업인 제네텍(Genetec), 허니웰(Honeywell), 소프트웨어 하우스(Software House)와의 시스템 통합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밥 맥키 슈프리마 북미 법인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슈프리마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성장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슈프리마는 AI 기반 얼굴인증 및 지문인식과 같은 최신 기술을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슈프리마에게 ‘혁신’은 단순한 단어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진보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supremainc.com 연락처 슈프리마
홍보담당
김경미 대리
031-710-493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슈프리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슈프리마 보도자료구독하기RSS 슈프리마,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4년 연속 선정 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슈프리마는 얼굴인증, 지문인식, QR코드 기반의 출입인증시스템과 AI 지능형 CCTV를 포함해 총 6개의 기술... 4월 3일 09:28 슈프리마, 갤럭시 S24 시리즈에 바이오사인 지문인식 알고리즘 탑재 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퀄컴(Qualcomm) 2세대 3D소닉 센서가 탑재된 삼성 갤럭시 S24시리즈에 디스플레이 내장형(언더디스플레이, Under Display) 지문인식 알고리즘인 바이오사인(BioSign) 최신 버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2019년 삼성 갤럭시 S10을 시작... 3월 21일 09:31 ...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 기술 보안 양자와 나노기술 전시 인천 경기 슈프리마 ISC West 2024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