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녀를 기르는 학부모에게 교육만큼 중요한 화두가 또 있을까. 아이의 성적을 위해서라면 발 벗고 뛰는 그들을 위해 ‘대치동 시크릿 자녀 교육법’(미다스북스)이 출간됐다. 각 시기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법과 해외 교육법을 벤치마킹하는 방법 등 대치동에서 직접 아이를 키운 저자가 듣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전하는 책이다.
‘대치동 시크릿 자녀 교육법’ 표지 이 책을 펴는 순간, 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최상위권 지름길은 첫 단추부터 다르다
평범한 아이도 상위 0.1%로 만드는 시크릿 자녀 교육법
저자 김민정(제이엔젤북스 대표)은 더 이상의 수박 겉 핥기 식 교육을 멈추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한 교육자이자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구성했다. 대치동이 가진 각각의 시크릿을 총 6개의 장으로 풀어나가는 이 책은 ‘대치동’이기에 가능한 학습 노하우와 더불어 ‘교육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까지 전달한다.
자녀와 부모 간의 올바른 애착 형성, 시기에 맞는 적절한 뇌 발달, 깊은 있는 독서가 선행돼야 그 다음 과정들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한 무수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가장 바탕이 돼야 할 것은 ‘부모의 충분한 지지와 사랑’임을 말한다.
대치동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켰다
당신만 몰랐던 대치동만의 특급 노하우
◇ 첫 단추부터 잘 꿰는 부모의 비밀
언어 발달의 골든타임이라는 5~7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영어유치원 앞은 매년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후 입시를 위한 주요 과목 선행 학원도 마찬가지다. 자칫하면 휩쓸리기 십상인 이 열풍 앞에서 대치동 엄마들은 어떻게 할까. 그들의 특별한 비밀을 파헤쳐 보자.
◇ 상위 0.1%로 도약하는 비결
최상위권으로 향하는 준비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건 건강한 ‘뇌’ 발달이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통해 토대를 다지고, 동기부여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끈기와 근성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 외국의 시크릿 교육법을 벤치마킹하다
국내와 외국의 영재 교육법은 무엇이 다를까. 공학 천재들을 배출하는 인도식 암기법, 토론과 논술을 강조하는 하브루타 등 다양한 해외 학습법을 안내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대치동의 교육법과 직접 비교해보자.
◇ 입시는 마라톤이다
아이를 끝까지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멘탈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변에서 떠드는 여러 가지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내 아이를 위한 결단을 내리자. 당장 가시적인 성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부모만은 자식을 믿어줘야 한다.
◇ 전지적 대치동 엄마 시점
대치동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다. 인맥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그 관계를 통해 ‘엄마’이기 전에 한 개인으로서의 성장도 가능하다. 자녀만을 바라보는 ‘헬리콥터 맘’이 아닌 자식과 동반 성장하는 엄마가 돼 보자.
※ 저자 소개
· 김민정
오랜 시간 사교육 시장에서 종사하면서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 원장들을 지켜봤고, 지금은 그 시절의 노하우를 통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대치동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 ‘대치동 시크릿 자녀 교육법’이 있다.
연락처 제이엔젤북스
김민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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