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나는 너를 원한다’를 펴냈다.
김홍봉 지음, 좋은땅출판사, 208쪽, 1만6800원 목회자로 살아온 김홍봉 목사는 41년 간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왔다. 미숙하고 실수가 많았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증언하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41년을 감리교회 목사로서 살아온 인생은 좋은 일보다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삶이었다. 아름답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과정이었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그는 오아시스 같은 하나님의 땅을 굳은 의지로 일궜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버려진 철 책상을 주워 강대상으로 삼으며 첫 목회를 시작했다. 자리를 잡아 갈 즈음, 무교회 농촌 지역에 개척 소명을 받아 교회가 없는 농촌 지역을 찾아가 교회를 설립하고 부흥해 인근 도시에 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실천하려고 했다. 그는 항상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자 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하나님께서는 “나는(네가 무엇을 많이 하는 것보다) 너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하시며 힘이 돼 주셨다고 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1부에서 3부까지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머리에 기름 부으시고 내 잔을 채우시는 하나님’,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으며 4부에는 저자의 단편 강연 설교와 기고문 등이 수록돼 있다.
항상 자신의 할 일을 찾는 기도는 저자를 목회자, 사회복지사, 사회사업가로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안으로 이끌게 했다. 독자는 부족함을 품어 주고 베푼 은혜로 가득한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원한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연락처 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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