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저우, 중국--(뉴스와이어)--중국 간쑤성 정부와 주취안시 정부 대표단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에 참가해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이 기간 중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유한회사는 국제 태양광 구매자들과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태양광 신에너지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
아부다비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 계약식에 참석한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Xian Xiaoli 사장(오른쪽)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아부다비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 계약식 두바이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간쑤성 성주와 주취안 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Xian Xiaoli 사장은 “친환경과 번영을 함께 이룬다는 것이 헝위안 동리의 개발 목표이며, 회사는 국내외 시장 개척 과정에서도 기술 우선, 품질 제일이라는 기준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가 중국의 ‘탄소 피크 및 탄소 중립’ 전략적 요구에 발맞춰 주취안시에 약 40억위안(약 6600억원)을 투자한 6GW 태양광 모듈 베이스 프로젝트는 10만제곱미터의 부지를 갖고 있으며, 그중 2.4GW 생산라인은 이미 완공돼 가동 중이다. 나머지 생산라인은 현재 건설 중이다.
또한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는 16만제곱미터의 부지에 약 40억위안(약 6600억원)을 투자해 5GW 고효율 배터리 베이스 프로젝트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전한 헝위안 신에너지 장비 제조 산업 체인을 형성하고 신에너지 장비 제조산업 시범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후속 단계에서는 인버터 공장, 태양광 브래킷 공장, 전선 및 케이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부지 약 11만제곱미터, 약 20억위안(약 33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헝위안 태양광 모듈은 고출력과 탁월한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자의 수익을 향상시키는 데 최적화됐다. 182 및 210과 같은 다양한 제품 사양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 고효율 지능형 생산라인 설비를 도입했다. 국내외 여러 유명 기업들과 심도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신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 및 적용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더 나아가, 간쑤성 주취안에 신에너지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중국의 국가 전문가 및 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이끄는 신에너지 기술 분야의 R&D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산업 기술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혁신을 보장하고, 지역은 물론 서부 지역 전체의 신에너지 산업의 빠른 발전을 서비스로 지원한다.
이러한 성과는 중국 서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나아가 세계 시장까지 내다보는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의 태양광 신에너지 분야 발전 비전의 결과다.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소개
간쑤 헝위한 동리 신에너지(GANSU HENGYUAN DONGLI NEW ENERGY COMPANY)는 중국 간쑤성 지우취안 쑤저우구 신에너지 종합활용 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신에너지 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hengyuannewenergy.com 연락처 간쑤 헝위안 동리 신에너지
멍 루(Meng Lu)
+86 156 2023 3138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간쑤 헝위한 동리 신에너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간쑤 헝위한 동리 신에너지 보도자료구독하기RSS 관련 보도자료 산업 신재생에너지 투자 해외 간쑤 헝위한 동리 ...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