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12월 말 진인프라(옛 넷케이티아이, 대표 김성용)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진인프라, 소외 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300만원 기부 이번 기부금은 진인프라와 나눔경영 참여 임직원들이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해 조성됐으며,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의료비 및 교육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스포츠, 음악, 미술 등의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어려운 환경 탓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이룸 재능장학금’과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아이들 의료지원’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지역 내 유소년 축구 클럽을 개설해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FC아프리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 여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한 진인프라는 2023년 1월 넷케이티아이에서 사명을 변경했으며 △ICT 기반의 정보통신망 설계/컨설팅/구축/유지 보수 △고객 맞춤형 솔루션 △퍼블릭(Public)/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정보화 플랫폼 △기업 모바일 △상품 유통 등을 제공하는 토털(Total) 정보통신 기업이다.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인프라와 나눔경영 참여 임직원들이 모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청소년 및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 기업 및 기관과 교육 및 멘토링 사업, 의료 지원 사업, 장학 지원 사업,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현재 60여 개의 후원 기업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80개 이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아동복지 전문 재단이다. 미래 인재 육성에 전념하고 있는 재단은 국내외 모범 기업들과 함께 교육 및 멘토링 사업, 의료 지원 사업, 장학 지원 사업,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또 아이들 의료지원 캠페인을 통해 의료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연락처 아이들과미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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