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는 뉴스의 가독성과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뉴스 섹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는 뉴스의 가독성과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뉴스 섹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메뉴의 사용성 개선과 많이 본 뉴스의 신설, 기업 로고의 노출 강화이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개편에서 산업 분야별 보도자료 카테고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뉴스 목록과 뉴스 본문에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체 카테고리 펼치기 메뉴를 추가했다. 전체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위 메뉴가 한 번에 펼쳐져 모든 보도자료 카테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뉴스 목록의 가로 폭을 넓히고 그 공간을 사진과 로고로 채웠다. 보도자료 이미지와 로고의 가시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목록 우측에는 많이 본 보도자료 랭킹을 추가했다. 많이 본 보도자료는 최근 일주일 치 조회 수를 기반으로 랭킹 데이터를 제공한다. 산업별 뉴스 목록에는 해당 산업별로 인기 보도자료 랭킹이 보인다.
로그인 회원이 사용하는 기업별 보도자료 구독 서비스인 MY기업 기능도 모든 뉴스 목록에 적용되도록 수정했다. 로그인한 회원은 이제 어떤 뉴스 목록을 보더라도 내가 구독하는 MY기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최신 뉴스 목록에 보도자료 간략보기와 펼쳐보기 기능을 추가했으며, 핫토픽 기능을 개선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언론인을 포함한 뉴스와이어 구독 회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섹션을 개편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와이어는 4천개 국내 언론사 소속 기자 2만8천명에 대한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언론사와 기자 중 산업별, 지역별로 적합한 매체와 담당 기자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온라인 기업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이다. 기업은 작성한 보도자료를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뉴스와이어는 이를 언론인, 블로거,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한다. 뉴스와이어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2천개가 넘는 기업의 뉴스를 세상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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