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아바비젼(대표 박재준)과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는 지난달 30일 실비아헬스 회의실에서 인지기능 소프트웨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재준 아바비젼 대표(왼쪽)와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인 아바비젼은 자사 터치테이블 제품에 실비아헬스가 개발한 인지지능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인지건강 솔루션 스타트업 실비아헬스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솔루션 ‘실비아’ 앱을 개발해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인증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고, 이 회사의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Silvia-Rx, Silvia-Rx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62번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기도 했다.
아바비젼 소개
주식회사 아바비젼은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 기업으로, 교육, 시니어, 광고시장에 차별화된 응용 제품들을 개발하고, 유통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술혁신중소기업이다. 전 세계 생산, 판매 1위 제조사의 제품을 유통하는 국내 19년차 영상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전문가들의 직접 설계 및 시공 능력과 함께 AS를 직접처리 가능하며, 풍부한 재고 보유 및 전문적인 기술영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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