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황금박쥐’를 펴냈다.
전홍범 지음, 좋은땅출판사, 128쪽, 1만6800원 신춘문예 출신의 동화 작가로서 주목받은 전홍범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홉 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동화집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도덕적 가르침을, 성인 독자들에게는 잃어버린 순수함과 삶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제공한다.
‘황금박쥐’는 그동안 바쁜 일상에 잊고 지냈던 ‘동심’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유와 책임, 호기심과 용기,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인내와 기다림의 가치를 전한다. 특히 ‘공작선인장’과 ‘도투의 모험’ 등의 이야기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성인 독자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한다.
좋은땅출판사는 이 책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며, 단순히 교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박쥐’는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속의 이야기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현재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전홍범 저자의 ‘황금박쥐’는 아이들과 성인들이 함께 읽고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집이다. 좋은땅출판사는 이번 신간이 독자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황금박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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