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위너노트’를 펴냈다.
알파(최지훈), 좋은땅출판사, 232쪽, 1만9800원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가 왔지만 글쓰기는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됐다. SNS, 유튜브, 블로그, 포스팅 등 개인이 이용하는 매체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글을 쓰는 일도 그만큼 늘었기 때문이다.
‘위너노트’는 글쓰기에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쌓은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글감 찾는 법, 글이 잘 안 써질 때 극복 방법, 고쳐 쓰는 방법, 매력 있게 쓰는 방법, 그리고 AI 시대의 글쓰기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글쓰기 비법은 ‘매일 쓰기’다. 저자는 매일 10분에서 한 시간은 글쓰기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만약 일정이 있어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평소의 절반만 하고 다음 날 나머지 분량을 채우면 된다. 저자는 그런 식으로 100일간 하루에 5개의 포스팅을 썼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매일 글을 쓰면 가능해진다. 즉, 하루에 얼마나 하느냐보다 매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글을 쓰기 위해 계속 사색하다 보니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고, 독자들과 소통을 하며 소통 능력, 공감 능력 등 내적 성장을 하게 됐다. 이렇게 마음이 성장하니 글도 성장하게 됐고, 이는 다시 저자의 성장으로 돌아오며 선순환이 이뤄졌다.
저자는 100권의 책을 내는 작가가 되겠다고 공언한다.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한 철학자 김형석처럼 좋은 책들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 목표다. 현재는 까마득한 목표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매일 규칙적으로 글을 쓰다 보면 정말 그럴 날이 올 것이다.
매일 1시간, 아니 10분이라도 나에게 투자해 보자.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한 자 한 자 그간 가지고 있던 생각을 써 내려가다 보면 한 편의 글이 완성될 것이고, 언젠간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너노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좋은땅출판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좋은땅출판사 보도자료구독하기RSS 좋은땅출판사 ‘감정 상했어요?’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감정 상했어요?’를 펴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양선이는 진화론자와 사회구성주의자들 간의 화의 근원에 대한 논쟁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논쟁을 통해 우리는 분노, 즉 화는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선택된 것이며, 문... 5월 8일 14:00 좋은땅출판사, 시집 ‘오늘도 너라서’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오늘도 너라서’를 펴냈다.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할 때, 불현듯 우울함이 밀려올 때, 불투명한 미래에 막막해질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만큼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수고했다, 응원한다,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따끔대던 마음이 가라앉는 듯하다. ‘오늘도 너라서’는 마치 가... 5월 3일 11:00 ...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 문화 출판 신상품 서울 좋은땅출판사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