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2월을 맞아 선물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자사 패션 아이템 3가지를 추천했다.
갑진년을 기념하는 드래곤 스카프, 뉴 이어 실크 반다나 위드 드래곤 행사가 많은 계절 2월에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달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밸런타인데이, 졸업식 등 각종 행사로 가득하기에 센스 있고 실속 있는 선물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지는 시기다.
◇ 갑진년을 기념하는 드래곤 스카프, 뉴 이어 실크 반다나 위드 드래곤
올 설날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어머니를 위해 생기를 부여할 패션 아이템을 선물해보자. 코치는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리안 양과 협업으로 ‘뉴 이어 실크 반다나 위드 드래곤’을 선보였다. 리안 양은 중국 전통 예술 형식을 연구하고 그 혁신과 재발견에 전념하는 젊은 예술가로, 고대와 현대의 테크닉을 결합해 아름답고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제작한다. 리안 양과 제작한 이번 코치의 스카프도 가벼운 실크 스타일에 몽환적인 용 모티프 디테일로 완성했으며, 우아한 루비 레드 컬러 색상이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제격이다.
◇ 코치와 함께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하트 크로스바디 위드 퀼팅
밸런타인데이에는 귀여운 하트 셰이프 백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해 마음을 표현해보자. 평소 독특한 셰이프 백을 출시해왔던 코치가 이번에는 하트 모양의 크로스바디를 선보였다. ‘하트 크로스바디 위드 퀼팅’은 장난기 어린 로맨틱한 하트 셰이프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그니처 하드웨어로 디테일을 가미한 나파 가죽으로 돼 있어 부드럽고, 관리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앤틱 니켈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은 물론, 가벼운 필수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춰있어 올봄 화사한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 담아, 카드 케이스 인 시그니처 레더
코치는 졸업 후 이제 막 새출발을 앞둔 이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코치의 로고가 새겨진 ‘카드 케이스 인 시그니처 레더’도 제안한다. 카드 수납은 물론 명함 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카드 케이스인 시그니처 레더는 가죽 명가로 잘 알려진 코치의 시그니처 소프트 폴리시드 페블 가죽으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에 강한 게 특징이다. 또 수납 칸이 6개로 돼 있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치 코리아 리미티드 소개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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