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2023)’에 참가해 와콤 부스를 운영하고,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
와콤이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론칭했다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는 타블렛 구매 방식 중 하나로, 와콤 타블렛 새 상품을 일정 기간 약정하고 매월 렌탈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는 기업 고객 대상(개인 및 법인 사업자 모두 가능)으로 진행되며, 인튜어스 프로, 신티크, 신티크 프로 등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렌탈 서비스 대상은 △와콤 인튜어스 프로(소, 중, 대) △와콤 신티크 22 △와콤 신티크 프로 24 △와콤 신티크 프로(17, 22, 27) 모델이다. 36개월 기준 인튜어스 프로는 월 9000원부터, 신티크 22는 월 3만2000원부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툰, 게임, 디자인, 3D 작업 등 창작이 필요한 곳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미 웹툰 창작 스튜디오, 학원, 교육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렌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로,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모토로 디자이너, 디자인 브랜드, 기업들이 모여 국내외 디자인 동향을 선보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하우 공유 등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와콤은 전시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부스(코엑스 C홀 전시장 G-17)를 운영, 주요 타블렛 라인업 전시 및 방문객 대상 타블렛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와콤 공식 블로그 및 와콤 공식 렌탈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와콤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 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 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국와콤 공식 블로그: https://wacomkorea.tistory.com/1711
와콤 공식 렌탈 서비스 홈페이지: http://wacomrental.com/default/index.php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연락처 한국와콤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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