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아로마테라피 전문 기업 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아라비아 오만산 유향(프랑킨센스)과 예멘산 몰약(미르)의 수지(resin) 원물을 청동 향로 등 발향 도구와 묶은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웰니스라이프연구소에서 유향과 몰약 원물을 담은 ‘크리스마스 동방박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유향과 몰약 세트는 공간 발향용으로 기도 의식, 명상, 심신 수련 시 사용될 수 있으며 공간 정화용으로도 추천된다.
유향과 몰약은 중동에서 수천년 전부터 사용된 값진 향료로, 특히 아기 예수 탄생 시 동방박사가 선물한 3가지 예물 가운데 2가지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유향은 오만 살랄라가 원산지인 보스웰리아 사크라(Boswellia Sacra) 품종으로, 유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분류되는 종류다. 몰약은 예멘산이 유명한데, 최근 정세 불안으로 여행이 제한돼 있고 수확량 일부가 인접 오만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유향은 아랍 사회에서 일반 가정의 필수용품으로 많이 사용되며, 전 세계 카톨릭 교회 등에서도 종교 의례용으로 쓰이고 있다.
유향과 몰약 세트는 웰니스라이프연구소 전용 쇼핑몰 식스드롭스(www.6-drops.kr)에서 만날 수 있다. 세트 가격은 19만8000원(VAT포함)이다.
웹사이트: http://www.thewellness.kr 연락처 웰니스라이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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