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뉴스와이어)--Food Tech Valley가 COP28 총회에서 ReFarmTM과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판도를 바꿀 90만평방피트 규모 ‘GigaFarm’의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폐기물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이 혁신적인 농장은 5만 톤이 넘는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연간 20억 개의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ReFarmTM은 SSK Enterprise와 Christof Global Impact(CGI)가 UAE에 설립했으며, 순환과 청정 기술 프로젝트에 주력하는 기업 집단이다 ReFarmTM은 SSK Enterprise와 Christof Global Impact(CGI)가 UAE에 설립했으며, 순환과 청정기술 프로젝트에 주력하는 기업 집단이다. 이 브랜드는 인프라 공급사인 Intelligent Growth Solutions(IGS)가 개발한 수직 농장 기술을 도입했으며,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His Highness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이 개시해 두바이 굴지의 부동산 개발사 Wasl이 주도하는 마스터 개발 프로젝트인 두바이의 Food Tech Valley에서 2024년 중반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ReFarmTM은 영국 기업통상부 산하 영국수출금융의 지원을 받기 위해 주관사와 협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6개의 상호 보완적 기술을 폐쇄형 순환 폐기물 가치화 시스템의 일부로 두바이 Food Tech Valley 부지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매립되는 폐기물을 없애도록 설계된 자급자족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다.
이 부지는 연간 300만kg 이상의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춰 UAE의 탈탄소 식량 생산을 위한 노력을 지원하며, 신선 농산물 수입의 1%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공사는 2024년 중반에 시작될 예정으로, 부지는 2026년부터 완전 가동될 전망이다.
H.E. Dr. Thani bin Ahmed Al Zeyoudi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의 경제 성장 전략은 다각화와 지속 가능성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역량을 개발하고자 한다. 식량 생산 시스템에 대한 고민은 분명한 우선순위며, 두바이 Food Tech Valley에 시설을 건설하기로 한 ReFarmTM의 결정은 첨단 저탄소 농업 분야의 발전에 유의미한 진전이다”고 말했다.
Christof Global Impact(CGI) CEO Oliver Christof는 “지난 36개월간 UAE에서 이룬 성과는 지속 가능 식량 업계를 판도를 바꾸고 있다. UAE 지도층의 개방적인 사고방식과 순환성에 대한 집중은 이 성공의 핵심 요인이며, 덕분에 넓은 분야의 현지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집단을 한데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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