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의 배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도자료 본문에 볼드체와 하이퍼링크 기능을 도입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뉴스와이어 로고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뉴스 본문에 볼드와 하이퍼링크를 넣는 것은 언론사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뉴스와이어는 고객이 발표하는 보도자료의 가시성을 높이고, 사이트 방문자의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볼드체는 보도자료 내용 가운데 중간 제목 또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링크는 단어에 링크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하이퍼링크 기능은 기업이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사이트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 대한 소비자나 고객의 참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사이트에는 볼드체와 하이퍼링크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전송 사이트에서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볼드체와 링크 입력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볼드체로 표기하려면 단어 앞뒤에 **기호를 붙이면 된다.
· 단어를 [단어](URL)로 표기하면 텍스트에 파란색 링크가 삽입된다.
· 또한 보도자료에 단순히 URL만 입력해도 URL 텍스트에 링크 기능이 지원된다.
뉴스와이어 소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만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 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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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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