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 1000 POP’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포좀 1박스 ‘리포좀 비타민C 1000 POP’은 인체 내 세포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이 비타민C를 감싸 세포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에 해당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비타민C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세포 산화로 인한 손상을 막고 수용성으로 몸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되고 남은 양은 배출된다.
이번 신제품에는 세계적인 리포좀 제형 기술을 가진 유럽의 비타민 원료사 Bart사의 유전자 변형이 없는 NON-GMO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리포좀 제형 기술로 공복에 섭취해도 속 부담이 없으며, 하루 1포씩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팝핑 캔디를 활용해 섭취 시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고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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