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스누피가든’이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누피가든이 제주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누피가든이 제주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누피가든이 제주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누피가든이 제주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누피가든이 제주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행사는 ‘스누피가든과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한라봉, 돌하르방 스누피 인형과 키링을 비롯해 제주의 특색이 담긴 스누피가든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팝업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스누피 러기지 스티커를, 스누피가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스누피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스누피 포토카드로 제주 여행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간 7 숙박권, 1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5m 높이의 초대형 스누피 에어벌룬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즐거움을 더한다.
스누피가든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스누피가든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누피가든은 제주 동쪽 송당리에 위치한 자연 체험형 테마가든으로 2020년 7월 오픈했다. 미국의 연재만화 ‘피너츠’를 테마로 스누피의 대사 ‘일단 오늘 오후는 쉬자’를 모티브로 조성됐으며 피너츠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 실내 전시관과 에피소드를 제주 자연에 구현한 2만5000평의 야외 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에스앤가든이 운영하는 스누피가든은 피너츠 에피소드를 통해 위로과 공감을 얻고 제주 자연을 통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3대가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피너츠의 캐릭터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이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가 39%, 찰스 M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 디지털까지 다양한 곳에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의 우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앤가든 소개
에스앤가든은 자연에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친환경 개발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s://www.snoopygarden.com 연락처 에스앤가든
마케팅팀
박지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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