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일제약 관계사인 일본 대상 의약품 비즈니스 전문 기업 오송팜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강소+’ 단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오송팜 본사 전경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마케팅·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함으로써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오송팜은 일본 현지에 자회사 ‘브리오파마(Brio Pharma)’를 설립하는 등 외국 제약사의 진출이 어려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2월 환인제약과 공동개발한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의 허가를 취득했고, 6월 1일 ‘제2종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하며 일본 수출 전문 제약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오송팜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을 통해 오송팜의 우수한 수출 실적과 노하우,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및 의약품 원료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고, 다양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통해 국내와 해외 제약사들이 일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일제약 소개
1969년 설립된 건일제약은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하는 Global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신물질 신약,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형 및 DDS 개량형 신약, 복합제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제약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마코, 아모크라, 비오플 등이 있다. 2002년 페니실린제제 및 주사제 전문 CMO인 펜믹스를 설립했으며,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nil.co.kr 연락처 건일제약
기획본부 총무팀
오세훈
02-714-0091
02-719-049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건일제약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건일제약 보도자료구독하기RSS 건일제약-펜믹스, 장애인 스포츠 선수 채용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과 펜믹스(대표이사 박동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선수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 4명을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건일제약과 펜믹스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추천으로 당구 류진현·김능호, 탁구 오지은·이가을 선수를 채용... 5월 31일 10:10 건일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내부감사’ 특강 진행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은 오송빌딩 본사에서 CP와 내부감사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 ESG와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 이원기 원장 초청으로 진행된 강연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 5월 14일 10:50 ...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 건강 제약 경제 중소기업 인증 서울 건일제약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