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년미래재단이 2024년을 맞아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해 2월 17일 ‘청년희망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본 음악회 수익금 중 일부인 500만원은 4월 9일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에 기부됐다.
청년미래재단이 사단법인 니트생활자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전성신 니트생활자 공동대표, 임상환 청년미래재단 이사장, 박은미 니트생활자 공동대표) 청년미래재단 임상환 이사장은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응원한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자립과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기부금은 무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커뮤니티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니트생활자는 2019년에 활동을 시작한 비영리 스타트업으로 무업 상태,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청년들의 일상 활력과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니트컴퍼니’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니트생활자 소개
니트생활자는 무업 기간의 고립감이나 무기력함을 사회적 연대로 해소하고, 활력 있는 전환기간이 되도록 안전지대를 만든다.
웹사이트: http://neetpeople.kr 연락처 니트생활자
전성신 공동대표
02-318-101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니트생활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니트생활자 보도자료구독하기RSS 무업기간의 안정망 ‘니트생활자’ 니트컨퍼런스 개최, 주제는 ‘공존’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에서 활동 3년 만에 컨퍼런스를 연다. 니트생활자는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도를 했던 2022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만나왔던 청년 니트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장’을 마련했다. 무업, 무소속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 온 니트생활자는 기존의 ‘무업 ... 2022년 12월 12일 16:00 니트 청년의 공백 기간을 투자하는 ‘니트인베스트먼트’ 결과 공유회 ‘일 좀 내볼까’ 개최 무업 청년의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이하 니트생활자)는 20일 무업 청년들의 진로 방향을 찾기 위한 ‘니트인베스트먼트’ 결과 공유회를 ‘일 좀 내볼까’라는 주제로 연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무업 청년을 연결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해오고 있는 니트생활자는 올해 ‘니트인베스트먼트’... 2022년 7월 18일 16:05 ...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 교육 교육 일반 정부 비영리조직 사회공헌 서울 니트생활자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