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에이쓰리시큐리티의 케어플러스 병원동행서비스가 관악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과 24일 ‘따뜻한 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관악구청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따뜻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한재호 에이쓰리시큐리티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관악구청 이유영 아동청소년 과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따뜻한 동행 서비스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사례관리 중인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기사와 케어플러스 동행매니저가 치료 기관을 동행해주는 서비스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 기여 및 가족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에이쓰리시큐리티의 병원동행서비스 ‘케어플러스’는 관악구청 드림스타트 따뜻한 동행 사업 협약 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동과 치료 기관으로 이동하고 치료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에이쓰리시큐리티 한재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하고자 한다”며 “에이쓰리시큐리티가 기업, 공공기관의 IT 안전을 지켜왔듯 아동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관제, AIo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25년 역사의 IT 정보보호 전문 업체로, 케어플러스 병원동행서비스(https://www.care-plus.kr)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쓰리시큐리티 소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통합 위험관리 전문 기업으로 금융, 인터넷 서비스, 통신 및 하이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식정보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 필수 요소인 컴퓨터 보안 기술 및 내부 통제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고의 지식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 고객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경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R&D 부서를 별도로 설치 운영해 정보보호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IoT 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등 정보보안이 중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are-plus.kr 연락처 에이쓰리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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