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데이터 보호 및 백업 서비스 전문기업 더품(대표이사 안승남)은 백업 서비스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한 백업 서비스 ‘푸미(Phummy)’의 누적 고객이 출시 1개월 만에 20개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품의 백업 서비스 푸미는 중소기업 및 소규모 기관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백업 서비스 푸미 phummy 백업 구성도 더품 안승남 대표는 “매년 늘어가는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 기업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반면, 전통적인 백업 환경 구축은 복잡하고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중소기업은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용을 낮추고 전문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업 서비스 ‘푸미’를 출시하면서 백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고, 그 결과 1개월 만에 2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품의 백업 서비스 ‘푸미’는 △백업 솔루션, 데이터 저장 공간 △일일 백업 및 시점 복구△백업 설정, 모니터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품 안승남 대표는 “기업의 데이터 백업에 꼭 필요한 요소만 골라 서비스를 구성했기 때문에 도입 비용, 관리 부담으로 백업을 망설였던 기업도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백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푸미는 구독형 백업 서비스로 최소 200GB부터 최대 3TB까지 백업할 수 있으며, 자체 품 클라우드로 소산하는 DR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정기 보고서와 재해 발생 시 백업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더품은 백업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연말 추천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푸미 서비스를 추천한 추천인에게는 상품권, 신규 사용자는 1개월 동안 푸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프로모션은 올해 12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더품 홈페이지(https://phumm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품 소개
더품은 백업 전문 업체로, 중소기업을 위한 백업 서비스 ‘푸미’를 운영하고 있다. 랜섬웨어 대응, 재해 대비 백업 및 복구 서비스를 운영하며 IT 및 전산 환경 컨설팅을 지원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검증된 국내외 솔루션을 약 500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소 5년 이상의 기술지원 경험이 있는 기업과 엔지니어가 협업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hum.co.kr/ 연락처 더품
컨설팅영업팀
안승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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